로또 847회 당첨번호, 최고액수 당첨된 경찰관 16년 흐른 근황…"407억원 독식 후 이직" 선행中
수원일보입력 2019.02.24 09:49업데이트 2019.02.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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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7회 로또 당첨번호가 추첨됐다.
23일 동행복권이 발표한 제847회 로또 당첨번호는 12, 16, 26, 28, 30, 42이고 보너스 번호는 22였다.
847회차 로또 당첨번호 추첨에 따른 당첨자들과 낙첨자들 사이에 환호와 탄식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002년 12월부터 시작된 로또 추첨이 벌써 17년 째 이어지고 있다. 작년까지 탄생한 1등 당첨자는 모두 484명이며 그중에서 역대 최고액수에 당첨된 이는 강원도 춘천경찰서에 재직 중이던 경찰관이었다.
당시 해당 경찰관이 받은 당첨금은 무려 407억2천만원이었다. 세금을 제하고도 317억원이라는 거액을 수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당첨자는 현재 경찰이 아닌 중소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첨 이후에는 가족들에게 일부 금액을 나눠줬으며 나머지는 사회에 환원하고 기부를 하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고 한다.
한편 제847회차 로또 당첨번호에 따른 1등 당첨자는 8명, 2등은 40명, 3등은 2443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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