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 듀얼 커버 내세웠지만 '두께·무게감↑'…덮으면 전화, 문자 등 알림 확인 안 돼
수원일보입력 2019.02.25 15:25업데이트 2019.02.25 15: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LG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기업 측은 24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신제품 'LG V50 씽큐 5G'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 제품의 투박하고도 단순한 디자인 때문에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타 기업에서 내세운 폴더블폰(접었다 펼 수 있는 폰)과 달리, 해당 제품은 두 개의 기기를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 역시 간단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듀얼 커버를 이용해 더 넓어진 화면 속에서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 듀얼 커버의 디자인과 다소 미흡한 기능들이 세간의 불만을 자아냈다.
경첩과 비슷한 이음새를 지닌 듀얼 커버를 덮게 되면 전화, 문자 등 각종 알림 정보 확인이 어렵다.
이에 대해 기업 측은 "커버 앞면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면 무겁고 두꺼워진다. 때문에 기본적인 기능만 탑재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듀얼 커버의 아쉬운 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두 개의 기기가 겹쳐진 만큼 무게감과 두께가 불어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게임 유저들에게 'V50'은 흥미를 유발하는 제품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만약 구글에서 제공하는 게임 어플을 실행하면 한쪽 화면이 게임기를 연상시키는 조이스틱으로 변하는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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