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폭언" 주장에 "알콜 의존증으로 잘못된 기억" 반박한 조현아…사건의 전말은?

(사진: YTN 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P씨가 그녀가 아이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에 대한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P씨는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 보이는 여성이 아이에게 고함을 치는 영상을 공개하며 조 전 부사장이 아이를 학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P씨의 주장에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은 "P씨의 알콜 의존증으로 가정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다. P씨가 알콜로 인해 왜곡된 기억을 사실처럼 전하고 있다"고 반박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이 아동학대 의혹에 반발하자 P씨는 조현아 전 부사장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에 조 전 부사장은 명예훼손으로 P씨를 고소하며 법적 공방이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 전 부사장과 관련해 P씨는 아동학대 외에도 자신을 구타해 몸에 상처가 생겼다며 몸에 남은 흔적들을 찍은 사진을 공개해 대중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