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여자친구 A씨 검찰 송치, 상해 및 공동강요 혐의

강성훈 검찰 송치 (사진 : 강성훈 인스타)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여자 친구로 알려진 A씨와 함께 상해 및 공동강요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SBS funE는 서울 강동경찰서의 발표를 인용해 전 매니저 B씨와 그의 친형이 탄 택시를 가로막은 뒤 여러 차례 택시에서 내릴 것을 강요하고, 휴대전화기를 빼앗은 혐의로 강성훈과 강성훈 여자친구 A씨를 기소의견으로 지난달 1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9월 강성훈과 여자친구 A씨가 전 매니저였던 B씨의 자택을 찾아와 수차례 만남을 요구 했으나 B씨가 이를 거부하고 택시에 탑승해 이동하려하자 강성훈이 자신의 자동차로 택시를 가로막으며 "내가 너를 때리기라도 하냐. 내려서 이야기 하라"고 강요했으며, B씨의 친형 손에 있던 휴대폰을 손으로 쳐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성훈 여자친구 A씨 역시 강성훈과 함께 택시를 가로막으며 B씨에게 "내리라"고 하며 공동강요 및 주거 침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앞서 강성훈은 팬클럽 기부금 횡령 의혹, 대만 팬미팅 사기 의혹 등 논란에 휩싸였으며, 지난해 12월 31일 젝스키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