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만 흥행작 '공조' 현빈, 속편 언급? "모든 액션 욕심내…'공조2' 제작되면 출연 의향多"
수원일보입력 2019.02.27 20:11업데이트 2019.02.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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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되고 있는 '공조'에 흥미가 쏠린다.
27일 오후 7시 20분 영화채널 OCN서 방송되고 있는 영화 '공조'가 일각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돼 동원 관객 수 약 780만 명을 모은 해당 작품은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 분)을 검거하고자 특수부대 북한 형사 임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의 공조수사를 그린 수사극이다.
해당 작품은 액션과 함께 주연들의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묘하게 웃음을 유발하는 대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모든 액션신을 소화했던 현빈은 흥행을 거둔 뒤 해럴드팝과의 인터뷰서 "속편이 제작된다면 굳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다만 액션은 유해진에게 넘기고, 그때는 내가 말(개그)을 담당하고 싶다"고 밝혀 주변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故김주혁은 작품이 개봉한지 약 9개월 뒤 교통사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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