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팬, '커피프렌즈'서 실물 영접한 뒤 한탄 "내 시력을 탓한다…" 폭소
수원일보입력 2019.02.27 22:26업데이트 2019.02.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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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아이돌 엑소의 세훈을 직접 본 팬의 반응이 일각의 공감을 얻고 있다.
27일 오후 11시에 재방송될 tvN '커피프렌즈' 8회에선 아르바이트로 나섰던 세훈과 강다니엘의 모습이 다시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날 설거지 파트를 맡은 세훈은 밀려드는 일거리에 한동안 개수대에서 나오지 못했다.
그러다 밖으로 나와 10분 동안의 휴식시간을 갖던 세훈은 주변에 있던 한 여고생 팬의 시선을 끌었다.
세훈은 그녀가 자신의 팬임을 알게되자 그녀 앞으로 다가가 악수와 말을 건네기 시작했다.
몇 마디 나눈 뒤 세훈이 자리로 돌아가자 그녀는 함께 있던 자신의 어머니에게 "내 시력을 탓한다. 좀 더 화질이 좋을 수 없었을까"라며 짙은 아쉬움을 내뱉었다.
해당 장면을 시청한 다른 팬들 역시 방송 직후 "진짜 쏘 스윗, 둘다 너무 귀엽다", "나였으면 실제로 보고 폭풍 오열하다 쓰러졌다"며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커피프렌즈'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서 실제로 카페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송으로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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