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겨울 추위가 한층 누그러 들고 봄기운이 서서히 느껴지는 요즘, 가까운 근교 여행지를 찾아 나들이를 즐기려는 이들이 많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당일치기 여행은 물론 주말을 이용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경기도 포천도 주목해 볼만 하다.
경기도 포천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1시간 안팎으로 다녀올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자리하고 있음은 물론 청정 자연경관과 함께 다채로운 관광명소를 지니고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포천 산정호수와 허브 아일랜드, 아트밸리, 산사원, 한탄강 하늘다리, 베어스타운 등 다채로운 여행코스는 포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요소가 아닐 수 없다.
금강산도 식후경, 포천 맛집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다. 이 가운데, 포천 ‘우목정’은 직접 손질한 생갈비와 달달하고 진한 맛의 양념이 일품인 양념갈비를 대표 메뉴로 선보이며 포천 이동갈비 맛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고급 소고기를 엄선해 사용하고 있으며, 주인장의 손길을 거쳐 길게 포를 떠 푸짐한 양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메뉴는 뛰어난 화력을 자랑하는 참숯에 구워 풍미를 살리고 있으며, 맛은 물론 겉바속촉의 식감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잘 구워진 생갈비는 소금에 살짝 찍어 맛보면 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양념갈비는 비법이 담긴 특제 소스에 일정기간 숙성을 거쳐 제공하여 뛰어난 감칠맛과 씹을수록 퍼지는 육즙의 풍미를 즐겨볼 수 있다.
포천 산정호수 맛집 우목정은 유기농 쌈채소와 함께 다채로운 밑반찬을 함께 제공하여 취향에 맞게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새콤한 동치미와 백김치, 파절임 등 고기에 반찬을 곁들이면, 살짝 느끼할 수 있는 고기의 뒷맛을 깔끔하게 달래준다. 여기에 식사메뉴로 얼큰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된장갈비뚝배기와 시원한 동치미국수, 냉면 등을 제공하여 넉넉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아침고요수목원 맛집 우목정은 쾌적하고 편안한 실내 분위기를 자랑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체 600명, 야외테라스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어 회식이나 야유회, 단체 모임 장소로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단체예약 시에는 차량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