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을 내 일처럼, 고객을 가족처럼"

한전 경기지사, '나눔경영 실천' 사랑받는 기업 자리매김경기사랑 사회봉사단, 한전 267개 봉사단중 최우수상 수상

   
▲ 지난 5월 19일 한전 경기지사의 경기사랑 사회봉사단은 한전 267개 봉사단 중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 표창장을 수상했다.
지난 40여 년간 지역경제발전의 원동력이자 생활필수요소인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꾸준한 기술개발로 성장과 발전을 해 온 한국전력 경기지사(지사장 송원순).

한전 경기지사는 윤리경영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고락을 같이하는 나눔의 경영 실천으로 수원지역 시민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변화와 개혁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한전 경기지사의 활력이 넘치는 경영 현장을 찾아가 본다.

“함께 하면 행복해요”

전기품질은 물론 요금 면에 있어서도 세계적 수준인 한전 경기지사는 경기사랑 사회봉사단 창단후 ‘1단1촌 운동’의 적극적인 전개와 홈 헬퍼(Home Helper) 활동 실천 등으로 지난 5월 19일 한전 267개 봉사단 중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전 경기지사 사회봉사단은 지난해 5월19일 창단 이후 ‘존경받는 기업상’을 구현한다는 비전과 함께 수원지역은 물론 경기도에서 가장 사회봉사를 잘하는 기업을 목표로 15개 봉사단 572명, 러브펀드 연간 1억5천만원으로 한전 내에서 최대 규모다.

   
▲ 한전 경기지사 봉사단이 자매마을 노인들의 가정에 전기시설을 보수해 주고 있는 모습.
또 송원순 지사장을 필두로 한 15개 봉사단은 ‘1단1촌 운동’을 통한 농촌 사랑과 결식아동 급식지원 등 사업소와 전력 특성에 맞춰 소외계층에 집중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 농촌사랑 대상 수상과 농촌사랑 범국민운동본부 경기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전 경기지사 봉사단은 소망 공부방 등 54개 공부방에 대한 100여회에 걸친 급식 지원과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와 자매마을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관람 및 학습지도 등 후견활동도 전개,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전화 한통이면 달려갑니다”

한전 경기지사는 최근 본격적인 ‘고객섬기기’ 활동 서비스를 위해 ‘홈 서비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 한전 경기지사는 기동차량을 상시 배치하며 ‘홈 서비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 팀장을 포함해 기술직과 사무직, 현장근무 직원 등 5명의 경기지사 내 가장 우수한 업무지식과 사명감이 투철한 직원을 선발, ‘홈 서비스팀’을 구성, 본격적으로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홈서비스 팀’은 여름철이나 겨울철에 전기 사용량이 전월에 비해 50% 이상 초과해 사용하는 고객과 긴급 상담을 요청하는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직원이 직접 방문, 고객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주 업무다.

또, 고객에게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상담을 할 수 있는 체제 구축을 위해 기동차량을 상시 배치하기도 했다.

한전 경기지사는 ‘홈서비스 팀’을 내년부터는 경기지사 전 사업소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민원을 내 일처럼, 고객을 가족처럼”

한전 경기지사는 지난 5월26일 ‘한전 경기지사 고객센터(국번 없이 123번, 광명지역은 031-123번)’개소식을 가졌다. 보다 빠르고 편리한 전기관련 민원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것.

‘한전 고객센터’는 전문 고객상담사 73명이 전화민원을 전담, 하루평균 1만여통의 전화상담 요청 고객에게 편리하고 친절한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24시간 운영하게 되는 고객센터는 고객관리 시스템을 이용, 이사정산과 명의변경, 요금 문의에 대한 안내, 고장신고 접수 등의 업무를 직접 처리하고 있다. 또, 서류가 필요한 부분과 해당 지사 및 지점에서 현장방문으로 처리할 업무는 중계처리하고 있다.

[미니 인터뷰] 한전 경기지사 송원순 지사장

"나눔 실천으로 주민곁에 설 것"

   
   ▲ 한전 경기지사 송원순 지사장
한전 경기지사 송원순 지사장은 “전 직원이 민원을 내 일처럼, 고객을 가족처럼 모시는 적극적인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장은 “고객센터를 통해 경기지역의 전력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며 “존경받는 기업의 기반은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인식하에 경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마스터플랜에 따라 봉사 단원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봉사활동 과정에서 야기되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한전 및 지역사회 봉사단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 ‘존경받는 기업’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송 지사장은 전했다.

송 지사장은 이와 함께“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아직도 우리의 의식과 문화, 제도 등에 남아 있는 벽을 과감히 허물어 나가겠다”며 “경기지사가 앞장서 제도와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경기사랑 사회봉사단’을 통한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해 고객으로부터 감동과 신뢰를 획득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