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유천의 전 예비신부 황하나가 구설수를 자초하며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황하나는 지난달 28일 SNS를 통해 박유천으로 짐작되는 남성을 언급하며 자신에게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건을 고발했다.
그녀는 언급된 남성의 언행으로 인해 불이익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며 "너무 무섭고 비겁하지만 절대 당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남성은 황하나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그녀의 애견을 학대한 의혹을 사는 중으로, 지난해 2월 언급됐던 '사이코'와 동일 인물일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황하나는 "술에 취한 사이코가 초코(반려견)를 죽이려고 했다. 내가 말리자 나까지 폭행했다"며 "내가 안 말렸으면 초코는 이미 죽었을 거다. 아직 살아 있는 게 신기하고 감사할 정도다"라고 호소한 바 있다.
혼인까지 앞둔 황하나와 박유천이 이별 후 거듭 구설수에 오르며 주변의 탄식과 빈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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