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법률방2' BJ 유사강간 사건, 뜻은 무엇?…"충격으로 출혈까지 보여"

(사진: KBS JOY '코인법률방2')

한 남성 BJ가 자신의 연인에게 저지른 파렴치한적 행위가 세간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월 말 KBS JOY '코인법률방 시즌2'에선 의뢰인 A씨가 출연해 자신의 딸이 한 남성 BJ로부터 당했던 폭행 및 강간 피해 등을 호소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날 A씨는 "딸이 해당 남성 BJ와 만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폭행 및 고문을 당했다"라며 "딸과 함께 경찰서에 가서 진술하는데 그 남자가 유사강간 행위를 저질렀다고 했다. 충격으로 양쪽 코에서 피가 터질 정도였다"라고 눈물을 쏟았다.

이어 A씨가 공개한 사진엔 피로 물든 침구가 있었으며 이를 본 출연진들은 충격적인 행태에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해당 BJ는 A씨 측에서 자신을 고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개인 인터넷 방송을 통해 "고소가 유행이야? 거짓 진술할 거야? X같다"라며 피해자를 조롱하는 행위를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오선희 변호사는 "이 정도면 폭행죄가 아닌 특수상해죄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