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주빈이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 자리했다.
1일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엔 윤봉길 의사의 종손으로 알려진 윤주빈이 참석, 독립운동가 심훈이 옥살이 중 모친에게 띄운 편지를 낭독하며 참석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이날 그는 검은색 한복을 착용한 채 단상 위에 올라 차분한 목소리로 편지를 낭독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앞서 그는 윤 의사의 종손으로 밝혀졌던 바,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후 그의 이름과 윤 의사의 이름이 나란히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단에 오르자 그는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이름이 오른 걸 보니 뭉클하고 짠했다. 앞으로 큰 할아버님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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