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야생화 핀 경주…한정식 맛집 토함혜 청국장, 경주월드 등 즐길거리 풍성

경주국립공원공단에서는 토함산지구에서 노루귀와 복수초 등 야생화들이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 빠르게 꽃을 피웠다고 밝혔다. 봄이 다가오길 기다리는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경주는 경치와 즐길 콘텐츠를 모두 갖춘 여행지로 많은 주말여행객들이 찾는 관광지 중 하나다. 역사문화관광지로 가볼만한 곳으로도 경주는 손꼽히고 있지만, 최근 경주월드나 버드파크, 보문단지 등의 관광명소들이 생겨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화해 오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는 경주에서 1999년부터 약 2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식당이다. 지난 2018년 보문단지 인근으로 가게를 이전했고 청국장을 주메뉴로 갈비찜과 보리밥 등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보문단지맛집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토함혜에서는 토함산 지장수로 만든 청국장과 조화로운 한상차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은 간과 양으로 반찬을 제공해 해외 여행객들도 한식을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경주맛집 토함혜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가고 이제는 여행의 계절 봄이 찾아올 예정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위해 경주로 찾아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경주에는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해 가족단위로 찾아오기도 좋으며 최근에는 황리단길 등 데이트코스로 즐길 콘텐츠도 생겨나 커플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황리단길은 경주 내에 위치한 핫플레이스 중 하나로 맛집과 디저트 가게 등 젊은 20·30세대들이 좋아할만한 가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은 경주는 찾아오는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벤트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 시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