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 "한국인으로서 대단한 의미…한 획을 그었다고 봐" 미모에 가려진 야망?

(사진: 인스타그램)

어마어마한 야망을 드러낸 배우 수현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그녀는 할리우드 활동을 뒤로 하고 한국 예능까지 출연,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활동이 많지 않았던 수현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녀의 반전미 넘치는 성격 또한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겉모습과 달리 똑부러지는 성격을 공개한 그녀는 지난 1월 진행된 '몰디브'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역시 강단있는 인터뷰 내용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녀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어 수상소감을 남긴 한국계 미국인 '산드라 오'를 언급, 자신의 포부를 덧붙였다.

산드라 오에 대해 극찬을 이어간 그녀는 "한국계 미국인이자 여자 배우로서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 획을 그은 거다. 나도 해보는 데까지 열심히 해서 어떤 의미로든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별, 인종, 국적의 벽을 뚫고 할리우드에 발을 내딛은 그녀를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