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24일부터 학교폭력 피해자 및 가해자, 학교부적응 학생 등을 돕기 위한 전문상담순회교사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최근 전문상담자격증을 가진 31명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채용, 25개 시ㆍ군교육청에 1∼2명씩 배치했다.
상담순회교사들은 앞으로 지역교육청 관내 각 학교를 순회하거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교폭력 관련 학생, 학교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과 진로지도, 학부모 상담 등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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