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영화 '쇼생크탈출', "이런게 영화, 재개봉 원해" 찬사…유일한 단점은 제목?

(사진: 공식포스터)

'쇼생크탈출'이 다시금 방송됐다.

5일 채널cgv에선 19시 50분부터 22시 20분까지 영화 '쇼생크탈출'이 재방영돼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화는 95년도 당시 관객 동원수 약 1만 2천 명에 못 미쳤으나 후대에 재평가 됐다. 

이야기는 본처와 내연관계의 애인을 살해했단 누명을 쓴 앤디 두프레인(팀 로빈스)이 감옥으로 들어간 뒤 탈출을 감행하는 과정을 담아낸 것으로 사회 부조리에 대한 도전, 인간의 존엄성 그리고 자유를 강조했다. 

이에 이날 많은 이들은 "이런게 영화다. 재개봉도 원해", "몇 번째 봐도 질리지 않는다"며 반가움과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유일한 단점을 꼽는다면 제목이 스포일러다"라는 유쾌한 댓글로 일각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