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마스크 KF99, "중국에만 팔리는 줄 알았는데"…휴대용 산소캔 시대 도래

(사진: KBS)

미세먼지가 두려움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5일, 국내 미세먼지 관측 이래 최악의 기록이 연일 갱신되고 있다.

중국발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두통, 기침, 가래,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몸에 축적될 수록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실제 피해 사례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어 조금이라도 막아보고자 휴대용 공고청정기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KF99' 규격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의약외품으로 질병은 물론 각종 악취와 매연을 대부분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휴대용 산소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에서만 팔리는 줄 알았던 휴대용 산소캔은 캐나다 로키산맥 등의 맑은 공기를 캔에 압축·주입해 2~3초 간격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수년 전부터 시중에 제품이 판매가 시작됐다.

봄이 시작되는 최근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으며 작년에 비해 올해 국내 판매량이 56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