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브이 포 벤데타'가 재방영됐다.
7일 19시 50분부터 채널CGV에선 영화 '브이 포 벤데타'가 재방영돼 다시금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06년도 작품인 해당 영화는 3차 세계대전 후 자유를 억압한 영국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이에 브이(휴고 위빙)가 강한 신념 하나로 정부와 언론에 대항하는 모습은 13년이 지난 오늘날 현실을 정확히 투영했단 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가면 뒤엔 살덩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신념이 있다", "그는 나의 아버지, 어머니, 동생, 당신이었고 나였다. 우리 모두였다"는 대사와 미장센은 많은 이들을 전율케한 것.
또한 영화 말미엔 마스크를 쓴 수많은 사람들이 나타나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해당 작품은 10점에 가까운 높은 평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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