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머리카락 집착남, 소아암 환자 미끼로 농락 "비정상적인 취향 때문에…" 탄식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궁금한이야기Y' 머리카락에 집착하는 20대 남성의 정체가 드러났다.

8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소아암 환자를 미끼로 여성들에게 접근, 머리카락을 받아낸 남성 A씨의 행적이 밝혀졌다.

지난 방송에서 A씨의 이야기가 알려졌던 만큼 관련 제보가 빗발쳤던 바.

그에 따르면 A씨는 길거리에서 바로 잘라가는 등 자른지 얼마 되지 않은 머리카락만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뜻밖에도 A씨는 방송을 시청한 뒤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고는 비슷한 행위를 꾸준히 저지르며 욕망을 느꼈던 자신의 비정상적인 상황을 털어놓았다.

A씨는 사죄의 뜻을 전했고 전문가는 "성범죄로 발전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궁금한이야기Y' 머리카락 집착남 A씨가 세간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