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남이섬 맛집여행] 봄날 오붓한 숲속에서 즐기는 힐링캠프 동기간

(사진= 가평 동기간 제공)

본격적으로 따스해지기 시작하는 3월 날씨에도 흐린 하늘과 나쁜 공기에 한숨부터 나오던 요즘, 반갑게도 조금씩 미세먼지가 줄어들 거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이런 때를 놓칠 수는 없는 법, 이번 주말에라도 훌쩍 떠나볼 서울근교 1박2일 여행지로 가평을 주목해보자. 교통편이 편리하면서 가까운 자연 풍부한 서울근교 가볼만한곳인 가평은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지금 개최되는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빌정원전과 같은 가평 축제가 젊은이들의 가평 데이트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가평 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남이섬은 날이 따스해진 지금 즐기기에 더욱 좋은 명소 중 하나이다. 특히 남이섬 여행코스로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이들은 짚 와이어 등의 즐길 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도전거리. 남이선의 넓디넓은 정원 탐방과 산책로를 돌아보는 것도 봄나들이의 묘미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평 여행코스로 실내를 찾는다면 과학과 아트의 만남으로 체험형 컨텐츠가 많은 인터렉티브 아트뮤지엄도 들러보자. 날씨가 좋다면 산책로인 가평 레일바이크와 봄의 색으로 점차 변해가는 유명산 자연휴양림 역시 봄나들이 코스로 추천한다. 추운 겨울을 벗어나 따스함을 한껏 즐겨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가평 축제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아름다운 가평 빛 축제 속 봄바람과 함께하는 빛나는 밤, 가평 야경을 누려볼 수 있다.

피어나는 자연과 즐기는 가평 먹거리는 가평 맛집으로 손꼽히는 힐링캠프 숲속에 위치한 푸르른 방갈로식당 ‘동기간’에서 찾아보자. 서울 계림, 평택 구군계닭집, 대전 한영식당과 함께 전국 4대 닭볶음탕으로 유명하며, 수요미식회에 소개되면서 좀 더 많은 연령대에 알려졌다. 가성비 좋은 가평 닭볶음탕 맛집 동기간은 백숙도 유명한데 봄을 맞이하는 몸 보양식을 먹기 딱 알맞은 곳이다. 숲으로 둘러싸여 마음이 편안해지는 환경과 오붓한 방갈로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기에 제격. 더욱이 전통적 메뉴인 토종닭백숙과 닭볶음탕 외에도 칼집삼겹살과 오리로스 등의 메뉴도 있어 여럿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더욱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화로와 함께 낭만적 분위기를 누릴 수 있어 가족과 연인과 즐기는 남이섬 맛집으로 호평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