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고양이들과 달달한 일상 공개했지만…'품종묘 분양'으로 지적 "알았으니까 쓴 소리 그만"
수원일보입력 2019.03.09 14:20업데이트 2019.03.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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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그는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 씨와 한집 살림을 하고 있는 네 마리의 반려묘들까지 공개, 그는 눈을 뜨자마자 동물들을 향한 애정을 쏟아부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그는 이들이 내는 소리로만으로도 아이들을 구분하는가 하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직접 미용에 나서는 모습도 포착됐다.
동물 애호가다운 모습을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윤균상은 이와 어울리지 않는 '품종묘'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이목이 쏠린다.
그는 반려묘들을 입양이 아닌 펫샵에서 분양해온 바 있다. 게다가 넷째 솜이의 품종이 미용 목적을 위해 인위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종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비난이 잇따른 바 있다.
이런 상황을 인지했던 그는 당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제발 좀", "쓴 소리 한 분이 두세 번씩, 몇십 몇백 분의 댓글과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잘 알겠으니 그만하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넷째 솜이는 사람의 욕심으로 만들어낸 킬트종이 맞다"며 "유전병도 잘 아프며 정상적인 고양이들보다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분양 말고 입양하라는 분들 많은데 계획에 없기도 했고, 이렇게 아픈 애고 이미 세상에 나온 애기라 눈에 밟혔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 씨는 이날 예능을 통해 모두의 우려를 잠식시킬 듯한 다정한 집사의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응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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