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결별 후 예능서 풍긴 냉랭한 기류…무표정으로 "공감 안 된다" 돌직구 멘트
수원일보입력 2019.03.09 15:21업데이트 2019.03.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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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한혜진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공개적으로 교제 사실을 밝히며 큰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지난 6일 소속사를 통해 결별 소식을 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출연하며 주춧돌 같은 역할을 해온 두 사람.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제작진 측은 "두 사람이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전해왔다"며 "당분간 두 사람의 자리를 공석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 8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이미 헤어짐을 택했던 두 사람이 한 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공개,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두 사람 사이에서는 미묘하고도 냉담한 분위기가 풍겨났다. 당시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배우 윤균상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고 있던 상황.
이날 한혜진 장신인 배우 윤균상을 이해하며 "침대 사이즈 상관없이 항상 발이 시리다. 수족 냉증이 왜 안 낫지? 했는데 발이 나와 있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를 들은 전현무는 무표정을 유지한 채 "진짜 공감 안 된다"며 돌직구 멘트를 던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윤 씨가 고양이를 미용하던 모습을 바라보던 전 씨가 "저도 친해지면 (가슴털) 관리 좀 맡기겠다"고 발언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타 출연진들은 폭소했다.
그러나 한 씨만은 그를 바라보지 않은 채 웃음을 참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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