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세 자매와 과외교사, 실종 뒤 거액 독촉 "불화와 자살 부른 남성"
수원일보입력 2019.03.09 21:33업데이트 2019.03.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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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가 수상쩍은 실종 사건을 파헤친다.
9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과외교사 함 씨와 얽힌 뒤 벌어진 실종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5년 전, 함 씨는 처음 A씨 딸들의 과외교사로 연을 맺었지만 이내 집안 불화의 원인이 됐다.
A씨의 부인이 함 씨와의 동거를 제안한 뒤 거부당하자 딸들과 함께 집을 떠나버린 것.
이후 A씨는 가족들의 소식을 듣지 못하던 중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부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만다.
그럼에도 딸들은 A씨의 곁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대신 찾아온 것은 그들 명의의 거액 대출 독촉장.
결국 실종 신고를 낸 A씨는 함 씨와 관련된 또 다른 사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함 씨가 자신을 유능한 작곡가라고 소개하며 접근했던 여성이 갑자기 자살을 했다는 것.
자신을 감춘 함 씨와 그와 관련된 미스터리를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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