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쯔치 이혼설 부인 채림, 해명 가치 NO…"이해할 수 없어, 없는 과거 만들지 말아달라"

채림 가오쯔치 이혼설 해명 (사진: 가오쯔치 웨이보)

배우 채림이 남편 가오쯔치와 이혼설을 극구 부인했다.

11일 국내 다수의 연예 매체는 중국 시나연예의 보도를 인용해 이혼설을 제기했다.

앞서 시나연예는 채림이 SNS 친구와 글 대부분을 삭제했다고 전하며 관계자는 둘이 이미 이혼했다고 언급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이 국내에까지 전달돼 논란이 일자 채림 측은 대응할 가치가 없었다고 밝히며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결혼 전부터 온갖 루머에 휩싸이며 화제가 됐던 채림은 근거 없는 루머에 또다시 휩싸이게 됐다.

몇 년 전 그녀는 SNS를 통해 "그만했으면 한다. 여러분들한테는 재미있는 얘깃거리가 될 수 있지만 한 사람에게는 너무나 큰 상처"라며 "여러분들이 사실같이 만들어낸 운동선수와의 스캔들. 왜 그 알파벳 박스 기사가 나라고 생각하는가. 난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은 아무 말이 없었던 이유는 자존심과 그때의 삶이 더 힘들어서였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재미는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미련하게도 기다렸다"고 털어놓으며 "나에게 없는 과거는 만들지 말아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