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구설수에 JYP엔터테인먼트까지 타격…주가 모두 하락세

(사진: JTBC 뉴스)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의 하락세가 무섭다.

최근 성접대 의혹을 휘말리며 세간의 빈축을 사고 있는 가수 승리가 속해 있는 소속사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있다.

이는 주가 하락으로 나타났다. 11일 기준 와이지의 주가 현재가는 37,540원. 이는 전일 대비 5,800원(-13.41%)이 줄어든 수치이다.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것은 지난 27일 SBS funE가 공개했던 복수의 메신저 캡처본 때문, 당시 이 속에는 해외 투자자를 위해 성접대를 지시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파장이 큰 사건인 만큼 타 소속사들의 주가 역시 하락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JYP와 FnC는  각각 전일대비 1,050원(-3.49%) 감소한 29,050원과 1,240원(-10.828) 감소한 9,010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