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고발자' 김상교, SNS 속 의미심장한 머리말 "작은 날갯짓이 큰 폭풍을…다음은 경찰"
수원일보입력 2019.03.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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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가 대중의 궁금증을 가중시키고 있다.
김상교는 10일 SNS에 클럽 버닝썬 전 이사 승리의 입건소식을 다룬 기사와 '이후엔 경찰"이란 글귀를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수개월째 해당 클럽과 불법약물, 성범죄 그리고 관할 경찰의 연관성을 주장해온 그. 특히 그는 SNS 소개말에 "작은 날갯짓이 큰 폭풍을 만듭니다"라고 적으며 자신의 입장을 피력해왔다.
그는 "하루 3시간씩 자면서 자료 모으고 조사해왔다. 개인의 사건이 아니다. 경찰은 못 믿는다"라고 주장해온 바, 이날 역시 일각의 관심을 끌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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