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브랜드 공동마케팅 추진

25일 농협 경기본부와 협약 … 28일 수원삼성축구단과 체결

   
▲ 황준기 경기도 기획관리실장과 박재근 농협 경기지역 본부장(사진 왼쪽)이 25일 경기도청 국제회의실에서 상호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경기도는 지난달 첫 선을 보인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25일 농협경기지역본부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와 농협경기지역본부는 보유매체를 활용해 농협의 공익사업과 경기도 브랜드를 홍보하게 된다.

도는 또 오는 28일에는 수원삼성 축구단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 삼성 축구단 경기 때 전광판 등을 통해 경기도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각 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브랜드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공동마케팅을 계속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14일 고양 킨텍스에서 파란색 바탕의 마름모꼴 안에 31개 원을 연결한 모양의 마크를 고유브랜드로 선정, 발표했다.

마름모꼴은 경기도의 진취ㆍ역동성을, 바탕의 파란색은 미래의 비전을, 31개 원은 경기도내 31개 시ㆍ군을 각각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