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 관세사ㆍ보세창고 운영인 등 참석
수원세관(세관장 정종완)은 25일 관세사무소 관세사, 보세창고 운영인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에 대비한 'APEC 대테러ㆍ안전대책 100일 계획'의 차질없는 수행을 당부했다.
수원세관은 100일 작전(8월 13일~11월 20일) 기간 동안 관내 보세구역수입화물의 테러물품 반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테러우범국가를 출발ㆍ경유해 반입되는 모든 화물에 대해 사전 정보 분석으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 테러물품의 식별요령 및 총기류 적발시나 폭발물ㆍ생화학 테러 의심물품 적발시 상황대처방법, 상황전파ㆍ보고 등에 대한 업무처리 관리운용규정(SOP:Standard Operating Peocedure)을 준수해 테러물품 반입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종완 세관장은 "깨끗하고 투명한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부패환경의 척결ㆍ청정세관 만들기 운동' 등 그간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관세행정의 청렴확산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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