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핸드폰 6대 제출…'황금폰' 찾던 지코 "호기심 같은 게 있지 않냐"

정준영, 지코 (사진: SBS, MBC)

가수 정준영이 몰카 혐의로 입건되며 주변 동료들까지 의혹에 연루되고 있다.

몰카 촬영·공유 혐의로 입건된 정준영이 총 6대의 핸드폰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에는 가수 승리, 최종훈 등과의 대화방에 몰카 영상을 공유하는 데 사용했던 핸드폰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가수 지코가 언급했던 '황금폰'에 대해 설전이 지속되며 지코와 가수 로이킴, 에디킴 등 정준영과 어울렸던 연예인들이 불똥을 맞고 있다.

특히 지코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정준영에게 여성들의 연락처와 프로필이 가득 담긴 '황금폰'이 있다"고 밝힌 장본인이다.

당시 지코는 '황금폰'에 대해 "새로운 사람에 대한 호기심 같은 게 있지 않냐"는 말을 남겨 오늘날 더욱 추궁을 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며 많은 이들이 지코, 로이킴, 에디킴 등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