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법률방2' 유명 걸그룹, 성추행 피해 클럽에서 겪어 "기습뽀뽀…엉덩이·허벅지 만져"

(사진: KBS Joy '코인법률방2')

'코인법률방2'에서 걸그룹의 성추행 피해 사건이 공개됐다.

19일 재방영된 KBS Joy '코인법률방2'에서는 걸그룹이 출연해 소속사로부터 각종 만행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 A양은 방송에서 소속사 측으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한 채 6년간 무임금 착취를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또 다른 멤버 B양은 19세 미성년자 시절, 소속사 대표가 강제로 데려간 클럽에서 겪었던 성추행 피해 경험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B양은 중국에서 만난 클럽 관계자들이 멤버들의 엉덩이, 허벅지와 같은 은밀한 신체 부위를 쓰다듬으며 성추행을 했고, 기습적으로 뽀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만행을 소속사 대표에게 전했지만 "너네가 딸 같아서 귀여워서 그러겠지"라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