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부도덕한 실체 '1박2일' 팀은 알았을까?…"우려하던 그런 일이 생긴 것인가"
수원일보입력 2019.03.20 01:17업데이트 2019.03.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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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영은 지난 17일 비공개로 진행된 2차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영장 신청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도 한 차례 몰카 혐의로 논란이 됐던 그의 부도덕한 실체를 알기라도 한 듯한 예능 장면이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수년 전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 故 김주혁은 '정준영 3행시'에 도전했다. 당시 김주혁은 "정: 정신차려 준: 준법정신 따위 없는 녀석아 영: 영영 배타고 떠나버려라"고 밝혔다.
또 오프닝 때 정준영이 나타나지 않자 차태현은 "뭐 걸렸어, 준영이?"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우려하던 그런 일이 생긴 것인가"라는 자막을 내보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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