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전직 MD 애나, 마약 양성반응 논란…"눈 풀린 채 코 흘리는 사람 多"

(사진: MBC 뉴스)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공급책으로 지목받고 있는 중국 '애나'에 대한 검사 결과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

19일 MBC 뉴스는 '버닝썬'에서 중국인 애나의 모발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버닝썬 근무 당시 VIP 손님들에게 마약과 여성을 공급한 의혹을 받고 있는 그녀의 몸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전직 가드는 한 인터뷰를 통해 VIP 룸에서 이뤄진 수상한 장면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A씨는 "그냥 맨정신인 사람이 갑자기 5분, 10분 뒤에 나타나서 클럽 올라가서 막 눈이 다 풀려서, 코로 막 휴지 막 닦고"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