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나이 68세, 70대를 앞두고 있는 방송인 이용식이 인생을 돌이켜봤다.
이용식은 2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데뷔 40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수십 년 건강을 챙길 시간 없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한 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해 한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최초로 고백한 바 있는 그는 "오른쪽 눈이 안 보인다. 어느날 느닷없이 반이 보이고 한쪽이 까맣게 보여 '피곤해서 그렇구나'라고만 생각했다"며 "근데 하루 이틀 지나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까맣게 되더라. 눈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피곤해서 그런가?'라고만 생각한 게 큰 잘못이었다"며 자신과 같은 사람이 없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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