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금속연맹 경기본부 조합원 600여명
민주노총 금속연맹 경기본부 조합원 600여명은 2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수원지방노동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을 철폐하고 불법 파견근로자를 정규직화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업들이 정규직 자리에 비정규직을 고용해 엄청난 이득을 보고 있다"며 "노동부가 근로감독을 게을리 해 기업의 불법행위를 방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집회 후 관계자 면담을 위해 노동사무소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정모(39)씨 등 조합원 3명이 부상,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날 전국적으로 서울, 울산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금속연맹의 노동부 규탄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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