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구속, 범죄 인지하면서도 강간 계획을…소름끼쳐 "그에게는 놀이였을 뿐"

(사진: SBS)

정준영 구속 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21일) 구속 여부 조사를 마친 그는 결국 구속 확정,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연일 이슈몰이 중인 정준영은 앞서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로 논란을 빚어온 바 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상대 여성들의 동의없이 촬영된 성관계 동영상 유포했고, 이를 웃음거리로 삼았다.

또한 "온라인 스트립바 가서 차에서 강간하자", "그건 현실에서도 한다", "우리 살인만 했을 뿐 완전 구속감이다" 등 불법적인 행동 및 발언을 인지하면서도 반복했다.

지난 2016년 '전 여자친구 동영상'으로 이슈몰이를 했을 당시에도 사과를 전했던 그는, 이번 사건 이후 사과를 전했지만 논란은 멈추지 않고 있다.

그의 지인이 "당시 그는 '죄송한 척하고 오겠다'며 문제를 자각하지 못했다. 그에게 영상은 놀이였고, 몰카는 습관이었을 뿐이다"라는 진술을 남겼기 때문.

한편 구속이 확정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