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이사장 유시춘 아들 신씨가 마약 밀수 때문에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해 10월 신씨는 마약 밀수 혐의에 대해 징역형을 받았고, 최근 이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교육방송의 중심지 EBS 이사장을 맡고 있는 유시춘 아들이라는 사실이 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들은 마약 밀수 혐의를 여전히 부인하며 "피우지도 않는 대마초를 유통하고, 그것으로 돈을 벌려고 했겠냐"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시나리오 작업 사무실에 주인공 '보리'의 이름을 붙여뒀다. 아마 이를 다른 사람이 이용한 것이 아니겠느냐"라며 영화 감독 신씨가 약 수취인 이름으로 영화 속 주인공 이름을 이용한 것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신씨는 스페인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과 국내 마약 밀수를 준비, 이를 실현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씨는 과거에도 같은 혐의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당시 머리카락에서 대마 성분이 검출돼 이슈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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