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하던 게임장에서 절도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모(22)씨는 지난 25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자신이 근무하던 권선구 탑동의 모 게임랜드에 침입해 현금과 문화상품권 등 2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A모씨는 자신이 소지한 열쇠로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해제한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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