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를 시작으로 조금씩 봄이 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봄에 피는 벚꽃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3월의 마지막 주 전국 각 지역에서 벚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벚꽃길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인 경주에서는 3월 26일쯤부터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경주에서 관광객들은 벚꽃길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최근 20, 30대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 중 하나는 황리단길이다. 황리단길 맛집, 디저트 등을 해시태그 해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다.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현대의 트렌디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벚꽃 피는 시기에 경주의 아름다움을 잘 느낄 수 있는 명소 중 하나는 보문단지다. 경치가 아름다워 드라이브로 주변을 구경하고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며 인근에 맛집도 많아 식사와 관광을 동시에 즐기러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경주맛집 토함혜는 지난 2018년 보문단지로 식당을 이전했고 보문단지 인근의 아름다움과 함께 한국적인 맛과 향을 관광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청국장, 갈비찜, 보리밥 등의 정갈한 메뉴로 보문단지맛집에서 즐길 수 있는 멋스러운 한상차림을 제공하는 토함혜는 이번 봄 경주를 찾을 이들을 위해 건강한 밥상을 매일 지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해진 경주의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젊은 세대부터 가족단위 여행객까지 많은 사람들이 경주를 방문하고 있다”며 “벚꽃이 개화하면 아름다운 벚꽃길을 즐기러 찾아올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관광객들이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한 끼를 제공하는 식당으로 기억에 남고 싶다”라고 말했다.
토함혜에서 가장 많이 주문되는 청국장은 경주 토함산 지장수로 만들어져 특유의 깊은 맛을 자랑하고 다른 메뉴 역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조화로운 맛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토함혜 측에서는 항상 식재료 관리를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음양의 조화를 잘 이루는 상차림을 내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한편, 경주는 보문단지와 황리단길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는 도시다. 봄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이벤트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경주시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