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준영이 받고 있는 불법 촬영물 공유 등의 혐의와 관련해 정 씨와 친분이 있는 에디킴(본명 김정환)도 연루된 것 아니냐는 추론이 나오고 있다.
정 씨 사태에 김 씨가 거론되는 이유는 두 사람이 평소 두터운 친분을 과시해왔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씨는 정 씨와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대화방을 통해 자주 소통하고 있다고 지난해 패션 잡지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이에 김 씨가 정 씨를 둘러싼 불법 촬영물 논란에 관계됐을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 씨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 씨와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깊은 사이라는 것을 알린 바 있어 해당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김 씨는 과거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한 정 씨의 지인으로 나와 정 씨의 가상 결혼생활 상대에게 그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질문해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 씨는 김 씨와 교제했던 여성의 직업을 열거해 김 씨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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