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매니큐어 사건, 충격적인 범인의 행위 "시신 손톱·발톱에 조잡하게…" 얼굴 공개
수원일보입력 2019.03.24 03:27업데이트 2019.03.2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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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포천 매니큐어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이의 얼굴과 함께 지난 2003년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다룰 것을 예고했다.
일명 포천 매니큐어 사건은 집으로 귀가하던 여중생 엄 모양이 실종 95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일.
이는 살해 후 엄 모양의 손톱과 발톱에 붉은색 매니큐어가 칠한 범인의 충격적인 행동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당시 경찰은 서툰 솜씨로 칠해진 매니큐어를 통해 범인이 성 도착증 환자일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수사에도 범인은 끝내 잡히지 않았고 약 15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미제 사건으로 남고 말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포천 매니큐어 사건이 낱낱이 파헤쳐 지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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