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림, 한때 절친이었던 승리 폭로…"그가 VIP 잡아준 건 맞다, 다른 여성 요구한 적 없어"
수원일보입력 2019.03.25 04:56업데이트 2019.03.2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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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FC 구단주 딸 킴림이 승리에 대한 폭로로 주목받고 있다.
킴림은 여러 매체를 통해 "승리와는 어려울 때 도와주고 필요할 때 함께 있어주는 절친한 사이"라고 밝혀왔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된 날인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리와의 연관성을 일축하며 불쾌함을 표했다.
그녀는 "(버닝썬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지기 전 그에게 전화를 받았다고 밝히며 "내게 몇 가지 이상한 질문을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왜 전화를 했는지 내가 왜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됐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싱가포르 친구들과 클럽 아레나 방문 당시 승리가 VIP 테이블을 잡아줬다고 밝히면서도 친구 외에 다른 여성과 동행하지 않았고, 여자를 요구한 적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승리는 성접대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내용에 대해 싱가포르에서 온 여성 손님인 '키미'와 놀아줄 여성을 부른 것일 뿐 성접대 등은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킴림이 이 같은 입장을 밝혀옴에 따라 승리는 거짓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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