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공화국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에서는 어른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린이까지 한해 평균 40여 명의 자살자가 나오고 있다. 이같은 아이들의 자살 이유로는 충동적인 성향으로 인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실제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가정불화, 우울증, 성적비관 등의 이유로 자살한 초중고 학생은 총 5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해 평균 111.2명, 한 달 평균 9.3명이 자살하는 셈이다. 또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청소년 중 91%는 정신건강학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 심리분석을 통해 알게 된다는 점이다. 결국 주변의 관심과 보살핌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이에 최근에는 심리상담사 자격증의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교육부 원격평생교육시설과 교육 바워처 지정 교육기관인 ‘한국평생학습진흥원’은 심리상담사 관련 자격증의 수강료와 예상문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평생학습진흥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심리상담사 관련 자격증으로는 심리상담사 1급, 아동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가족 상담사, 부모교육상담사, 다문화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음악심리상담사, 타로심리상담사 등 다양하다.
운영하는 자격증을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먼저 노인심리상담사는 노인의 발달적 욕구를 이해하고, 질병이나 역할상실, 빈곤으로 인한 일상생활 부적응문제를 현대화에 따른 정상적인 발달과정상의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성공적 노화’를 이뤄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성격, 적성, 지능, 진로 및 신체적, 정서적 증상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심리검사를 진행하는 아동심리상담사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 미술심리상담사는 미술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전문가다. 아동부터 청소년, 노인 등 다양한 상담 대상자와 상담이 가능해 특화된 심리상담 방법 중 가장 범용성이 높다.
타로카드를 통해 질문자가 궁금해 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상담을 하는 타로심리상담사는 심리적 안정과 힐링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동, 청소년 관련 사회복지시설과 교육기관, 홈스쿨, 교습소, 가정상담소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한국평생학습진흥원은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초등돌봄지도사, 초등돌봄관리사, 독서논술지도사, 안전교육지도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 학교안전지도사, 자원봉사지도사, 바리스타, 병원코디네이터, 지역아동교육지도사, 진로적성상담사, 리더십지도사, SNS마케팅전문가, 이미지메이킹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평생학습진흥원에 개설된 모든 자격증은 자격기본법 제17조에 의거 국무총리산하 국가인정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창업 및 취업 시 이력서와 프로필에 기재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최단기간 취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