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봄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상춘객들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이러한 때 백미로는 뭐니뭐니해도 식도락을 빼놓을 수 없다. 서울 근교만 해도 남한산성, 율동공원, 모란시장 등 볼거리 많은 성남은 인구 100만 명에 육박하는 수도권 최대 도시로 커다란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 덕분에 이 지역에는 맛집, 모임장소, 회식장소, 쇼핑몰, 극장 등이 즐비해 있다.
특히, 분당 판교의 깔끔하고 체계적인 주거 환경을 자랑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거주하고 있다.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북적거리는 유동 인구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이러한 곳의 판교 오리고기 맛집이라 불리는 '앞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리고기의 맛도 맛이지만, 한적한 주택가에 둘러싸여 여름에는 시원한 솔바람을, 겨울에는 따뜻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이 집의 특징이다. 저지방, 고단백의 오리고기는 요즘 같은 간절기 입맛이 없어질 때 즈음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다. 최근에는 피부에 좋은 필수지방산을 함유하고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분당 오리고기 전문점 앞뜰에서 반응이 좋은 대표메뉴는 오리양념주물럭, 생오리로스, 오리백숙 등 보양식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으로. 오리,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맛과 건강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콤한 고추장 양념을 입은 오리양념주물럭은 등장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뽐낸다. 부추무침, 상추쌈과 함께 조화를 이뤄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며, 생오리 로스구이는 싱싱한 부추와 양파, 파채, 버섯 등을 골고루 섞어 볶아 먹으면 기름이 쫙 빠진 육질의 부드러움과 담백한 맛이 일품. 오리고기에서 있을 수 있는 느끼함이나 잡내도 말끔하게 잡아준다. 또한 오리백숙은 2시간전에 미리 주문하면 깊고 풍부한 오리고기 특유의 보양 국물과 야들야들한 육질의 고기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특히, 신소재 게르마늄 도자기판에 고기를 구워내 작은 잡내에도 민감한 사람들까지도 전혀 부담없이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다. 오리고기외에도 최고 육질의 국내산 암퇘지 삽겹살도 준비되어 있어 진정한 생고기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점심식사도 동일한 메뉴로 준비하고 있는 앞뜰은 자극적이지 않고 맛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하여 정성이 깃든 조리법으로 모든 음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현지인들 사이에 판교 보양식 맛집, 모란 오리고기 맛집, 야탑 오리고기 맛집으로 가볼 만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메뉴와 함께 정갈하게 차려지는 밑반찬으로 넉넉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단체손님 40~60명을 동시 수용가능한 2층 구조의 넓고 아늑한 매장 크기 덕분에 커플 고객, 가족 단위 고객, 기업 회식 고객의 성남모임장소 및 분당회식장소로 제격이라며 단골 고객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4월부터는 평일 점심 영업도 병행하니 야탑역 인근 점심 맛집을 찾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