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JMS 정명석, 미성년자도 포함…"건강체크라며 손을 넣더라" 범행 후 세뇌까지?

(사진: MBC '실화탐사대')

JMS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사건이 대중을 충격케하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선 정명석 사건이 집중조명됐다. 

그는 80년대부터 99년도까지 본인 이름으로 설립한 JMS로 국내외 선교활동을 해왔지만 이 과정에서 수 백명의 여신도들을 겁탈하는 등의 성범죄를 저지른 것.

이에 그의 희생자가 된 여성들은 방송서 하나같이 그가 "갑자기 몸을 만지고는 건강검진을 했다더라"고 진술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미성년자시절 불려갔다. 속옷을 벗으라더니...이후 건강검진했다더라", "몸을 만져 병을 발견한다더라", "성기를 만져도 놀라지말라고 가르침을 받았다"고 깊은 고통을 토로했다.

이를 두고 대중은 자신의 성범죄를 일반적인 것으로 세뇌시킨 듯한 그의 행동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해당 종교시설 내 활동인들은 함께 무고를 외치며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