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균상 고양이 '솜이'가 하늘나라로 떠났다.
오늘(28일) 배우 윤균상은 개인 계정을 통해 "키우던 고양이 4마리 중 막내 고양이가 헤어볼 때문에 폐렴이 왔고, 이후 검사 도중 떠나고 말았다"라고 밝혔다.
해당 묘는 최근 그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운 상황.
스스로 털 관리를 하는 고양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헤어볼'은 과하게 털을 흡입, 몸 속에 남은 털뭉치를 토해내는 증상을 말하는데 주인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는 최근까지도 직접 고양이들 미용을 시키며 애정을 드러냈기에 이같은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잠을 덜 자면, 모든 고양이들을 제대로 돌볼 수 있다. 배우는 취미일 뿐 고양이 집사가 실제 직업이다"라며 "직접 미용을 해주기 시작한지 꽤 오래 흘렀다. 고양이는 하루만에 털을 깎으면 스트레스를 받아 변기물을 마시기 때문에 긴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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