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희생부활자'가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
8일 채널 CGV에서는 김해숙, 김래원 주연의 영화 '희생부활자'가 방영됐다.
2015년 6월 개봉한 이 작품은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아들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김해숙은 김래원과 3번째 호흡을 맞췄다.
그녀는 한 헤럴드POP 인터뷰에서 "정말 완벽한 대본이었고, 찍는 과정도 너무 좋았고 드디어 우리나라에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그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게 몸을 쓰는 부분이 많았다. 몸을 안 쓰면 비를 맞아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적으로는 엄마가 어떻게 아들을 죽일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야했고 육체적인 것은 몸으로 해야하는 게 너무 많았고 추운데 비까지 맞아야 했다. 완벽하게 50대 50으로 100프로로 힘들었다. 촬영하기 전날에는 걱정까지 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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