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신안동, 사랑의 반찬나누기 자원봉사자 선행
수원시 팔달구 신안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반찬나누기' 자원봉사자가 의식불명인 홀몸노인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 위기를 넘겨 화제가 되고 있다.
신안동은 화성 사적지 복원에 따라 생긴 공한지에 열무와 감자 등을 경작해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 40가구에 사랑의 반찬나누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5일 자원봉사자가 홀몸노인 반춘자(71) 할머니를 방문했을 때 혼자 방에서 실신해 신음하는 할머니를 발견해 119에 신고 후 병원으로 옮겨 위기를 넘겼다.
반춘자 할머니는 급체로 의식불명이 됐다가 지금은 퇴원해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사랑의 반찬 자원봉사자가 아니었으면 큰일이 날 뻔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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