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봉황대기 우승기 봉납식

   
▲ 우승기 봉납식이 끝난 후 김용서 시장을 비롯한 유신고 야구부 선수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5회 봉황대기 전국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유신고 야구부는 29일 오후 수원시청을 방문하고 우승기와 트로피 봉납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이성렬 유신고 야구부 감독과 전두안 교장 및 학부모, 수원시 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한 동문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유신고 야구부의 봉황대기 우승은 수원공고의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제패와 더불어 수원시의 경사”라며 “수원이 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이에 발맞춰 야구 육성과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봉납식이 끝난 후 야구부 선수단과 학교 관계자들은 차에 올라 수원시청을 출발해 수원역과 장안문 및 팔달문 등을 경유하며 봉황대기 제패를 알리는 카 퍼레이드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