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협력사에 2008년까지 설비투자 등 300억 지원
삼성전기가 협력회사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다짐하고 나섰다.
삼성전기는 오는 2008년까지 협력회사에 설비투자와 품질향상 컨설팅은 물론 협력사 우수 임직원 양성 등을 위해 총 3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수원사업장에서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업체중 우수 사례를 발굴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다짐하는 '협력회사 윈-윈 활동대회'를 개최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행사에서 협력사중 납기 대응력이나 고객 불만도 등을 종합해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은 방주광학산업에 영예의 대상을 수여하고 행사장에서 부품전시회도 열었다.
또한 삼성전기는 지난해 2월부터 구매전략센터내에 '협력회사 육성팀'을 신설해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강호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중소기업 특별위원회 최홍건 위원장,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김동철 원장, 80여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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