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화제된 노출 수위 어땠기에?…파격 드레스 "엉덩이 문신했냐고 물어"

(사진: 영화 '순수의 시대', KBS2)

배우 강한나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5년 개봉, 그녀가 출연해 화제가 됐던 '순수의 시대'가 1일 오전 1시 20분부터 채널CGV를 통해 방영됐다.

해당 작품은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이야기를 그려냈다.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화제에 등극했던 것은 다름 아닌 그녀의 과감한 베드신 연출.

특히 그녀는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모두를 놀라게 한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화두에 올랐던 스타로 알려지면서 더욱 이목을 모았다.

이와 관련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던 그녀.

그녀는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드레스와 관련된 일화를 설명했다.

이날 그녀는 "유명한 디자이너의 드레스라 배우들이 입고 싶어 하는 브랜드였다"며 "당시 드레스를 제안해 주셨을 때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안감 망사가 접힌 건데 엉덩이에 문신했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며 "드레스에 맞는 자세를 취한다고 했는데 너무 세 보인 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