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서, '아름다운 가게' 참여

수원중부경찰서는 봉사경찰상 구현을 위해 '아름다운 가게'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는 개인ㆍ단체로부터 헌 물건 기증을 통해 매주 토요일 가게를 열어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비영리법인 단체이다.

이에 따라 중부경찰서는 서내 직원들과 가족들이 보내온 옷, 가전제품 등 600여점을 29일 안양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백승호 경찰서장은 "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이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에 더욱 다가가는 경찰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가게는 2002년 12월 24일 참여연대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 50호 매장이 있으며 국회, 환경부 등 다수 정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